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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면 행복합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나눔 한마당’ 열려
지역주민과 소통의 자리 마련
2013년 10월 22일(화) 16:0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나눔은 우리 삶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스님)은 지난 17일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2013지역 주민 나눔 한마당 행사’를 복지관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체에 대한 구미시장상 및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상 표창, 10년 근속 자원봉사 및 후원자 16명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LG복지재단의 따뜻한 집 만들기 전달식이 진행 된 가운데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물품에 대한 바자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법등스님은 “10년 동안 아름다운 마음이 변치 않고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어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했. 법등 스님은 “삶을 살아가면서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한결 같은 노력을 경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복지관과 함께 해 온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바자회에 참석한 윤정길 부시장은 축사에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나눔한마당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먹거리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행사장을 찾은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태식 도의원, 김재상·박세진 시의원 등 지역 기관 단체장과 지역의 각 언론사 등이 행사에 참석해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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