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사랑하는 모임 ‘제3회 프사모 사진展’이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금오산을 비롯한 구미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구미시평생교육원 사진반 동호인으로 구성된 ‘프사모(프레임을 사랑하는 모임)’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회원 14명의 작품 72점이 전시됐다. 지난 5일 금오산도립공원 내 채미정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미평생교육원, 선산도서관, 봉곡도서관 등에서 순회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일부 작품은 칠곡교육청, 구미우체국, 김천노인복지회관, 선산도서관, 구미평생교육원,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원호우체국 등 지역 기관 및 복지관 등에 기증했다.
2009년 구미시평생교육원 사진반 교육생들이 정보교류와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조직한 프사모는 현재 동호회원 19명이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정 등에서 기록사진 촬영 및 영정사진 무료 촬영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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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재(47·사진) 프사모 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전문 소양을 높이고 봉사활동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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