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게(眞), 바르게(善), 깨끗하게(美)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화합과 단결의 힘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05년 02월 07일(월) 09:5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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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회 제12대 황만광(43세) 신임회장이 밝힌 당선 소감이다.
취임사에서도 황회장은 회원들에게 “선산이 어렵다고 움추리지 말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좀더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로 개인들의 역량을 십분의 일이라도 발휘하자.”며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봉사자세를 당부했다.
특히, 지역발전 저해요인을 세대간의 이해부족이라며 선각회의 책임소명을 지역민의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선배 존중과 후배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되어 지역 위계질서를 확립해 나가야 선산이 발전된다.”며 황회장은 지역 선후배로 결성된 선각회 회원들만의 특징에 대해 큰 자부심을 내세웠다.
“선산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구성된 선각회는 자생단체로 출범한지 10년째.
회원 61명은 “화합단결, 지역봉사”를 슬로건으로 고향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청소년 범죄예방 차원에서 지킴이 집을 운영, 장학사업, 소년소녀가장등 어려운 이웃 돕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고 있다.
황회장은 또, 올해는 지역민을 위한 문화행사를 펼칠 계획으로 임원진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선산에서 꼭 필요한 봉사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황회장은 합리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노력파로 부인 김분연(38세)씨와 2남을 둔 사업가로서, 운동과 등산으로 건강관리를 하고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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