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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창의산업 “R&BD활성화 한다”
금오공대, 국제 심포지엄 개최
R&BD센터개소 ‘산업발전’ 선도
2013년 10월 29일(화) 15: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디자인 산업이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활성화 될 전망이어서 향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지난 25일, 금오공대 청운관에서 ‘디자인창의산업 R&BD활성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디자인창의 R&BD센터’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미국 스탠포드 출신의 前애플인하우스 디자이너 빌 드레셀하우스(Bill Dresselhaus)를 비롯해 영국 런던왕립예술학교(RCA)출신 미디어 디자이너 데이비드 홀(David Hall),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나건 교수가 차례로 디자인창의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경상북도 투자유치본부 김남일 본부장을 비롯해 다양한 경력을 가진 패널들이 참석하여 디자인 창의산업 R&BD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기업과 기술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해결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디자인창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국제 심포지엄을 주관한 금오공대 디자인창의 R&BD센터와 LINC사업단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금오공대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R&BD 특화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금오공대 디자인 스튜디오에 새롭게 문을 연 ‘디자인창의 R&BD센터’는 융합 및 기술의 상품화를 이룩할 새로운 개념의 FAB LAB (Fabrication Laboratory)으로 향후, 다양한 산학연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의 디자인창의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이 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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