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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14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체험잔치 릴레이’ 사업 펼칠 것
2013년 10월 29일(화) 15: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칠곡군의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체험잔치 릴레이’ 사업이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14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여 소중한 문화재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고자 문화재청이 2008년부터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 활용사업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올 9월 문화재청에 공모신청을 해 10월 최종 선정된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체험잔치 릴레이’는 2014년 5월 단오부터 2015년 4월 초파일까지 모두 12가지의 세시풍속을 세시의례와 세시음식, 세시놀이를 아울러 참여자가 어울려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잔치형으로 전개하게 된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칠곡군은 문화재형 예비사회적 기업인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대표 이영진)과 협력하여 500년 전통마을인 매원마을에서 마을 고유의 세시풍속을 재현하게 된다.
 군관계자는 “2014년에 추진하는 ‘세시풍속체험잔치 릴레이’ 사업은 잘 보존·정비된 매원전통마을을 교육문화체험관광 명소로 육성하기위한 첫 사업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생생문화재사업을 시작으로 공동체밥상과 함께하는 고택숙박체험, 한옥의 과학성과 환경친화성을 공부하는 3D한옥짓기, 매원마을 전통의례현재화, 종가음식 힐링체험, 제철 전통음식 셀프파티 릴레이, 마을 특산품 매화와 매실, 연꽃 활용 창작음식 체험하기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대도시 근교 교육·문화체험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문의:054-979-6902)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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