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월 27일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 오염 우려지역에서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 유도와 해당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판매 및 소비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양의 불소함량은 전국 평균치보다 낮게 나타났고 농산물에서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불산 오염이 우려되는 사고 지점부터 반경 3㎞이내인 구미시 임천리 및 봉산리 일대의 농경지 40건과 농산물 100건에 대해 불소농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사고지점과의 이격 거리를 감안 농경지 총 40건(전 23, 답 17)을 조사한 결과, 불소가 61∼279ppm이 검출되었으며 이는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상 토양오염 우려 불소기준 400ppm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농산물 100건(쌀 59, 채소류 18, 과실류 22, 기타 1) 조사결과, 불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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