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힘을 북 돋우는 부모 강연회’가 지난 달 29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학부모 및 청소년 관련시설 지도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강연회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사랑하기에 아프고 힘들기도 하지만, 사랑하기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모자녀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1388청소년 지원단이 지역사회의 가족 행복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강사로 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 배영태 상담부장(교육학 박사)을 초청,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지 않다”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 자녀세대의 빠른성장으로 과거형 부모가 가지고 있는 부모·자녀 관계모형과의 괴리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 혹은 부재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청소년 자녀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 그들과의 관계에 필요한 의사소통 방법, 그리고 자녀와 자녀의 문제를 구분해서 바라볼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자녀양육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어냈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배정미 시 새마을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강연회를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강의를 통해 우리의 가정이 아이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감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전문적인 상담프로그램, 청소년활동프로그램 등 청소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