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동(동장 문경원)에서는 지난 달 29일 벽산아파트(4통)를 시작으로 지역 여론과 목소리를 청취하여 시·동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13년 하반기 주민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벽산아파트 간담회에는 구자근 도의원, 김익수, 김정곤 시의원, 지역단체장, 자치회장, 관리소장, 통·반장, 주민 등 아파트를 이끌어 가는 지역여론 주도층 50여명이 참석해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에서 아파트와 비산동 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이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경원 동장은 “올해 제3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를 성황리 개최하여 동민화합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동사무소 주차장 확장 공사, 비산동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주택지역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비산체육공원 명비 설치, 비산동 관문에 문자디자인(낙동강 수변마을 비산) 설치 등 크고 작은 주민편익사업을 착실히 해결하여 소통과 물류의 길목인 비산나루터의 옛 명성을 되찾았는데 이는 지역구 도·시의원이 비산동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 순회 간담회는 오는 11월 8일까지 동을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차례로 순회하면서 지역(통)의 크고 작은 주민의 목소리 청취하여 시·동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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