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신바람 어르신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3일 인동동(동장 김종율) 누리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르신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동동마을건강관리회(회장 송동호)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신바람 어르신 건강걷기대회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부여하고 더불어 건강한 삶을 통한 지역사랑 실천과 경로효친의 실천으로 주민간의 소통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10월에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인동동주민센터를 출발하여 인동 도시숲 일부를 돌아오는 약 3㎞의 대로변 걷기대회로 인동파출소(소장 윤기웅)의 경찰 순찰차 선도차의 선도하에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점심식사 대접, 행운권 추첨, 대한밸리댄스팀의 밸리댄스 공연, 혜성태권도 음악 줄넘기 공연, 각설이 공연 등 화합공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노인전문상담소(소장 안외자)에서 손맛사지와 노인문제 상담을, 삼성연합의원(원장 윤정해)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체크와 함께 의료지원 부스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우리나라 발전의 기초를 다진 어르신들을 항상 공경하며 더 나은 노인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오늘 걷기대회를 계기로 어르신 모두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인동동발전협의회, LG디스플레이(주), 구미강동교회, 강동병원, LG실트론(주) 등 관내 여러 기관단체의 후원과 도움으로 더욱 훈훈한 어르신 잔치가 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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