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전국 농산물 직거래 페스티벌 평가 시상식
11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감사 이벤트 행사 개최 예정
2013년 11월 05일(화) 15:5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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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달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년 전국 농산물 직거래 페스티벌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농산물 직거래 평가는 지난 7월 15일부터 1개월간 6개 분야(제철꾸러미, 직거래매장, 온라인직거래, 직거래장터, 창의적직거래, 우수사업 계획)에서 전국의 71개 직거래 사업자가 참여했으며, 구미시는 직거래장터 분야 전국 최우수장터로 선정돼 1억원의 마케팅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번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구미시는 11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감사 이벤트 행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벤트 행사는 오는 8일 방울토마토·청국장, 15일 다육이·누룽지, 22일 느타리버섯·배, 29일 한과·표고분말, 다음 달 6일 가래떡, 13일 인삼액기스·과일액기스를 직거래장터 농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금요 직거래장터는 금요직거래장터자치운영위원회(회장 임덕수)가 주관하고 지역 농축협의 후원으로 2011년 9월 2일 최초 개장해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46회에 걸쳐 총 1,321호의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85,000명이 방문하는 등 1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구미시는 연간 4,300만원의 예산으로 직거래장터 시설의 유지·보수 및 홍보와 시식 등 이벤트 행사를 지원하며, 참여 농가 또한 시중가격 대비 10∼20% 할인판매와 친절한 손님 응대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토록 유도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금요 직거래장터는 도농간 활발한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서 살기 좋은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 만들기와 더불어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확대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금요 직거래장터자치운영위원회 회원들은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 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 없는 안전한 구미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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