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1기 중앙위원회 산악회 금오산 산행 및 생가 방문
김태환 중앙위의장 "구미의 정을 느끼는 계기 되길"
2013년 11월 05일(화) 16:5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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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1기 중앙위원회 산악회 회원들의 금오산 산행 및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이 지난 2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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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1기 중앙위원회 산악회(회장 이재창) 회원들의 금오산 산행 및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이 지난 2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인 김태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심학봉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이재창 산악회장 및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붉게 물들어 가는 금오산의 가을 정취를 즐겼으며 또,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 고인의 넋을 기리는 시간도 가졌다.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이재창 산악회장은 “박정희대통령인 구미, 금오산에서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는 만큼 금오산의 정기를 듬뿍 받길 바라며 비록 행사 진행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널리 이해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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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은 “내년 1월 임기가 마무리되기 이전에 실시되는 금오산 산행을 통해 가을을 정취를 마음껏 누리고 또, 5천년 가난의 역사를 단절시킨 박정희대통령의 생가 방문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박정희대통령이 대혜폭포에서 휴지를 줍는 것으로 처음 시작되었던 자연보호에 대한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 의장은 “비롯 늦은 감은 있지만 앞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중앙위원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새누리당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인 김태환 국회의원이야 말로 사람 냄새가 나는 분이며 이번 구미, 금오산 방문에 많은 중앙위원회 산악회 회원들이 참여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중앙위원회 회원들이 산행하는 금오산은 2명의 대통령을 탄생시킬 정도로 영험한 명산인 만큼 오늘 금오산의 정기를 받아 앞으로 모든 일들이 잘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 임기를 마무리하기 이전에 금오산에서 산행 계획을 마련해 준 김태환 국회의원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박정희대통령 고향인 구미의 따뜻한 정을 듬뿍 느끼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하며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산악회원들의 구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즐겁게 오늘 하루를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산악회 회원들은 금오산 산행과 함께 금오지 올레길을 돌아보며 불게 물든 가을의 정취를 맘낏했고 오찬과 시상식에 이어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아쉬움 마음을 뒤로하고 구미를 떠났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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