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변태희 이사장)는 11월 6일(수) 정부과천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서 정부포상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9월 10주년을 맞이한 센터는 그동안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인정받아 이같은 큰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센터는 그동안 10,500여건의 상담과 피해자를 위한 경제. 의료지원, 학자금, 신변보호, 법정동행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였으며, 무엇보다 피해자 자조모임을 형성하여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고 있고, 매번 명절마다 물품전달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추운 겨울에는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하여 피해자들과 마음을 나누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다,
또한 이날 이병길 운영이사는 법률상담 봉사와 법조인으로서의 사회적인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여타의 귀감이 되는 다양한 업적과 열의를 보여준 공로로 개인부문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김락상 상임이사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제6회 인권대회는 사전행사로 11월5일~6일 ‘범죄피해 청소년 캠프’를 개최 서울남산일원에서 연예인과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레크레이션과 남산투어를 하고 난 후 본 행사에 참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대한 어제와 오늘을 생각하면서 내일을 기대하고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전국센터의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비롯 시상식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또한, 각센터의 활동모습이 담긴 영상을 상영하여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냈으며 문화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변태희 이사장)는 10년이라는 시간을 피해자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며 그들이 ‘행복이라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 결과 제6회 인권대회에서 3명의 수상자가 나오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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