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초등학교(교장 김영곤)는 지난 달 30일 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센터에서 지덕체를 겸비한 청소년이 되기 위한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5학년 2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수련활동은 첫째 날에는 안전교육 후 복합코스, 암벽등반, 흔들다리, 휴먼레일 등의 레인저활동을 통해 도전의식과 강인한 정신력을 길렀다. 둘째 날에는 카프라, 공예활동, 전자나라, 사물놀이, 풍선아트, 도미노게임 등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소질에 맞는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고 장기자랑 및 대동놀이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주를 마음껏 펼치고 친구와 선생님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곤 교장은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강한 정신력으로 서로 협동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이 기특하다”며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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