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구미시협회장기 농구대회가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코오롱 우정관에서 일반부 10팀, 고등부 9팀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구미시농구협회(회장 김성환, 사진)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상임부회장 성기조)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구미시 관내 농구의 저변확대와 건건한 정신,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규칙과 화합속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경기력 향상과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김성환 구미시농구협회장은 “본 대회를 통해 농구의 저변확대와 농구동호인들이 증가했고 이는 올해 개최된 제51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시 농구 대표팀이 종합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이번 대회의 성격이 성적보다는 농구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리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에 최대한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일반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된 대회 결과, 일반부는 1위 피크닉, 2위 스카이, 3위 LGD Penta, 고등부는 1위 형곡고, 2위 현일고, 3위 선주고가 각각 차지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일반부 김백송(피크닉), 고등부 주민성(형곡고) 선수가 선정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