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면장 류시건)에서는 13일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운동과 연계해 무을면의 첫 수매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봉교 도의원, 강승수 시의원, 각 기관 단체장 등 70명과 함께 이팝나무 100그루를 직접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제8회 버섯축제 당시 구미시장에게 이팝나무를 기증한 김경덕 사장, 김연목 무을농협 조합장, 신칠성 버섯작목반장이 참석해 함께 식재했으며, 무을중학교 입구인 대천에 약 500m 길이로 이팝나무 100주를 조성하여 여름에 하얀 눈이 내리는 이팝나무 길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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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팝나무 길 조성으로 하천 인근의 불법쓰레기 투기 및 불법 경작 예방은 물론 무을면을 찾는 시민들에게 걷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와 깨끗한 환경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무을면에서는 웅곡리 꽃밭 조성 이외에도 안곡공원 및 안곡 거리 국화 조성, 문화마을 입구 꽃나무를 식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을면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하얀 눈 내리는 아름다운 이팝나무 길 조성으로 시민들이 찾고 싶은 청정무을 가꾸기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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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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