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생활실태 및 건강가정서비스 요구조사 최종보고회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설문지 545부 확보
2013년 11월 19일(화) 18:4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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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에서는 지난 13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구미시 생활실태 및 건강가정 서비스 요구조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 보고회를 가진 구미시 생활실태 및 건강가정 서비스 요구조사(이하 요구조사)는 7월부터 8월까지 구미시 거주하는 주민으로 남녀 구분 없이 20대 이상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으며 680부가 수거되었고 불성실 답변 및 부실기재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545부가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조사 내용은 조사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가정생활, 가정건강성,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프로그램 등 4가지 영역 총 69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번 요구조사의 의의와 연구의 과정, 연구 결과에 대한 분석 보고, 향후 건강가정서비스에 대한 정책적 제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구미시에서 가정생활의 실태조사와 가족서비스에 대한 요구조사로는 처음으로 진행이 된 만큼 구미시민의 건강한 가정생활 유지를 위한 서비스 요구를 파악하여 가정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구미시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가족 서비스의 요구를 파악하여 향후 구미시의 가족정책 개발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구미시민의 가정 건강성을 파악하여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통합적인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개선 및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 장흔성 센터장은 “이번 연구가 단순한 실태조사에서 끝나지 않고 이를 기초자료로 해서 좋은 가족서비스와 전달체계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조사는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이기 때문에 심층 분석이나 정책 제안에 한계가 있지만 이 자료를 토대로 지역의 여러 기관에서 2차 분석을 통해 자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한 차례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이뤄져서 구미시의 가족정책이 중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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