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기쁨, 참여하는 즐거움, 행복한 구미'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구미시평생교육원
2013년 11월 26일(화) 16:12 [경북중부신문]
↑↑ ‘2013 수강생 종합작품 전시회’가 19일, 20일 양일간 평생교육원에서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구미시 평생교육원(원장 정인기) ‘2013 수강생 종합작품 전시회’가 19일, 20일 양일간 평생교육원에서 ‘배우는 기쁨, 참여하는 즐거움, 행복한 구미’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작품을 전시, 체험하는 것으로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수강생 및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가 평생교육원 수강생의 1년간의 결산인 만큼 서예, 사군자, 사진, 퀼트, 우리옷만들기 등 5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평생학습의 모든 것을 직접 참가하는 체험프로그램 12개 강좌 운영, 구미시 평생학습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도전! 평생학습 골든벨’, 시골의사 박경철을 강사로 초청, ‘창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제56회 야은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개막식은 행복가요교실 회원들의 신나는 노래를 시작으로 1년 동안 열심히 지도해 준 우수강사와 재능나눔을 열심히 실천해 준 동아리 회원에 대한 시상에 이어,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꾸준한 배움을 통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준 수강생들이 자랑스럽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지도해 준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생애 단계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개발하여 전국 최고의 명품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개막식과 함께 시작한 ‘도전! 평생학습 골든벨’은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 퀴즈를 풀며 앞서가는 구미시 평생교육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평생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유부초밥 만들기, 패션패인팅, 허브가꾸기, 팬시거울, 천연염색, 냅킨아트, 리본공예, 천연화장품 등 12개의 평생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포크아트반 수강생인 정혜경(44세, 오태동 거주)씨는 “막상, 배울때는 힘들었는데 이렇게 작품을 완성하여 전시까지 하게 되니 정말 보람 있었다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장을 열어준 구미시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인기 원장은 “이번에 열린 ‘2013년 수강생 종합작품 전시회’는 구미시 평생학습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평생교육원을 찾아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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