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물사] 의병 이끌고 항일전 지휘한 충신 ‘허위’
성산 허겸
2013년 12월 03일(화) 14:4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허겸(1851∼1940)은 아버지 조와 어미니 전성 이씨 사이의 네 형제 훈·신·겸·환·노라고 썼는데, 초명이 혁이었던 것 같고, 1896년 을미의병기에 쓴 이름이 겸, 1907년 경기도 연천에서 창의하여 의병투쟁을 전개할 때 쓴 이름이 환, 그리고 도만하여 부민단을 조직할 당시에 쓴 이름이 혁이었다.
 허겸은 1896년 동생 허위의 김산의진과 형 허훈의 진보의진에서 의병 활동을 전재한 이후 1905년 을사조약 반대운동과 1907년 의병투쟁, 그리고 1912년 도만하여 부민단 단당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에 걸쳐 독립운동에 현신하였다.
 1896년 3월 29일(음 2, 16) 아우 허위가 김천·상주·선산의 유생들과 함께 이기찬을 대장으로 추대하고 김산에서 창의하자, 허겸은 찬획으로 참여하였다.
 곧이어 형 허훈이 1896년 4월 초순 (음 2. 25) 진보에서 창의하자 형을 돕기 위해 진보로 간 것으로 보인다. 즉 진보의진에서 김도현을 초청하기 위해 허겸이 안동으로 파견되었고, 김도현이 진보에 들어오자, 허겸은 김도현과 함께 소모 활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1905년 을사조약이 늑결되자 허겸은 반대운동에 참여하였다.
 즉 1905년 을사조약의 부당성을 말하여 조약을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으며, 1905년 10월 21일 이완용·이근택 등의 오적암살사건에 가감하여 투옥되었다가 귀양살이까지 하였다.
 1907년 허겸은 아우 허위가 경기도 연천에서 창의하자 그 막하에 참여하였다.
 허겸의 활동지역은 경기도 연천·삭력 등지에서 부하 약 400명을 이끌고 허위와 함께 항쟁하였다.
 이때 백형 허훈은 허겸과 허위 두 아우에게 토지 3천여 두락을 매각하여 군자금에 충당하도록 지원하였다.

◇ 자료제공: 구미 왕산기념관(465-6622)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