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인성 모델학교 서부권역 발표회가 지난 달 27일, 28일 양일간 원호초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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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성 교육으로 행복의 길 만들다!’라는 슬로건의 창의·인성 모델학교 서부권역 발표회가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구미 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 강당에서 모델학교 서부권역 5개 학교(원호초, 약목초, 대교초, 상모중, 칠곡고)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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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의·인성 모델학교 발표회에는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이명희, 강승수 시의원, 정세원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장학사, 장태덕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5개교 창의·인성 모델학교의 교장 및 추진교원, 박미경 원호초 학부모회장, 교사, 학생등이 참석해 모델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권용세 원호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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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 앞서 열린 의식행사에서 권용세 교장은 “원호초교는 도심속의 농촌학교로 많은 교직원이 선호하고 이는 곧 학생들의 학력신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발표회를 통해 창의.인성교육의 성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황태주 구미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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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주 구미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력은 높은데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OECD국가 중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데 이번 발표회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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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역 학생들이 앞으로 더 좋은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의식행사에 이어 원호초를 비롯한 5개의 학교가 지난 1년간 창의·인성 모델학교로서 중점적으로 펼친 우수 사례들을 모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원호초의 원호+(플러스)人 행복교육, 약목초(교장 김영우)의 약이 목이 어울림 교육과정, 대교초(교장 문정욱)의 다름과 바름 교육과정, 상모중(교장 황의홍)의 smart 상모 프로젝트, 칠곡고(교장 이용욱)의 ‘3YES’ 프로젝트 등 각 학교별 특색이 드러난 창의·인성 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고등학교 밴드 동아리의 멋진 공연으로 시작된 2부 순서에서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영어연극, 오카리나 연주, 댄스 스포츠, 기타 연주 등 10개 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평소 각 학교에서 창의·인성 교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취미를 찾고 이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을 마음껏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펼쳐져 참관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발표회 둘째 날인 27일에는 각 학교 대표 동아리들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 및 내빈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원호초 과학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나만의 3D 세상, 약목초의 신기한 무선 통신 세계, 대교초의 나만의 까나페, 상모중의 풍선 아트 체험, 칠곡고의 나만의 천연화장품과 비누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나민지 학생은 “창의·인성 모델학교 발표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참 좋았다.”며 이번 체험활동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이번 발표회 주최 학교인 권용세 원호초 교장은 “참여 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힘을 모아 노력하며 꼼꼼한 행사 준비로 지난 1년 간 창의·인성 모델학교로서 펼친 교육 활동의 결실을 맺는 자리가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기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다 함께 만족하는 행복한 창의·인성 교육을 위한 교육 활동을 펼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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