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랑기관장모임(회장 윤정길 부시장) 회원들은 지난 11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 복지성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전달은 연말을 맞아 기관장들이 직접 시설 운영 및 난방비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성심요양원, 구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각 시설당 1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견학을 하며 시설장·직원들로 부터 운영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구미지역에 소재한 14개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구미사랑기관장모임은 매월 정례모임을 통해 기관단체간 원활한 업무 협조를 하고 있으며 매년 기관단체장 개인들이 십시일반으로 출연한 성금 6백여만원으로 연말과 추석명절을 전후해 각 3백만원을 복지시설과 공익사업 등에 기탁해 있다.
한편, 윤정길 회장은 “연말을 맞아 전달하는 작은 성금이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훈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회원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사랑기관장모임(구사모)에는 구미시부시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국민연금구미지사장, 농협중앙회구미지부장, 대구은행경북희망본부장, 지적공사구미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대경권본부장, 수자원공사구미권관리단장, 한전구미지사장, KT구미법인지사장, 한국폴리텍구미캠퍼스학장, 금오공과대학교 기획처장, 세영정보통신(주)대표이사,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사무처장 등 총 14개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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