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의 LG 5개 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물품을 기증받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따뜻한 이웃사랑활동을 펼쳤다.
LG 자매사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 LG이노텍 사장)는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의 가정에서 불필요한 물품(의류, 잡화, 도서) 500여점을 모아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해 ‘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아름다운가게(구미시 황상동 소재)는 개소 2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LG임직원과 함께 바자회를 실시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하루’ 약정서 체결 및 현판식 행사를 시작으로 LG임직원들의 기증물품 판매 및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한편, 최선호 LG경북협의회의 사무국장은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가까운 곳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은 만큼 LG경북협의회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