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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예술고 인재 양성의 寶庫로 부상
대입서 서울대 1명, 한국예종 3명 합격
교사·학생 ‘구슬땀’ 노력 결실
2013년 12월 17일(화) 14:4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학생속으로, 학부모속으로 피부를 넘어 가슴감동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달려온 김천예술고등학교가 2014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등 국내 명문대학에 입상자를 대거 배출하며 인재 양성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예고는 음악과 80명 가운데 서울대 1명, 한국종합예술학교 3명을 비롯해 중앙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에 합격했다. 조형예술과 3학년 40명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등에 이름을 올려 총 85%의 수시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대에 합격한 민한별(사진) 학생은 신앙심과 전공능력이 뛰어난 성실한 학생으로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본인의 노력이 하나가 돼 권위를 자랑하는 이화경향 콩쿠르에서 서울예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한 박성훈, 김진혁, 이희창 학생도 서울대학 관악 콩쿠르 및 다수의 권위있는 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꾸준한 전공연마와 개성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하여 음악인들의 자랑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
 서울대학교와 한국종합예술학교는 클래식 전공자만 지원가능한데 김천예고 클래식 전공자가 45명인 것을 감안하면 우수한 합격률을 기록한 셈이다. 실용음악 전공학생들도 최고의 학교인 경희대 등에 합격했고, 조형예술과도 경희대학교,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주광석 교장은 “이 달 말 완공 예정인 음악관 증축공사가 마무리 되면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결실을 거두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한 선생님과 학부모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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