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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회 소식지] 원우회 선배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후배기수는?
“원우회 최고의 팀웍하면 당연히 2013학번이죠”
원우회 최초로 내년 4월 싸이판 MT 계획
2013년 12월 17일(화) 15:0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금오공대 산업대학원 경영학과 신입생인 2013학번(회장 원종욱)이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며 원우회 선배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제까지 선배들이 해 보지 못한 친목도모 행사를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선배들의 기수 모임에도 벤치마킹하려는 분위기마저 형성되고 있다.
 2013학번은 신입생 첫 MT로 지난 6월 봉화에서 래프팅을 실시한 것을 비롯해 12월 6일에는 경주 마우나 오션 빌에서 2013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동료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 학기를 위한 다짐 대회를 실시했다.
 이들의 팀웍을 증진시키기 위한 MT는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2014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로 싸이판 MT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매월 1십만원씩 통장에 적립하고 있으며 내년 4월까지 1인당 8십만원을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원우회 선배들은 “괴짜 후배들이 들어왔다”면서도 “솔직히 부럽다. 선배들도 자극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반성 아닌 반성하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2013학번이 가장 잘 뭉치는 이유로 동기생들과 선배들은 원종욱 회장의 리더십을 꼽고 있다.
 2013학번 장지인 총무는 “보통 대학원 신입생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는데 원종욱 회장님은 나이 차이가 나는 동기생들과의 친화력을 높게 가지려고 하고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함으로써 동기생들의 존경심도 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곽현근 원우회장도 “2013학번 같은 신입생들이 입학하면 원우회는 자동적으로 반석위에 설수 있다”면서 “그 중심에 있는 원종욱 회장의 리더십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원종욱 2013학번 회장은 “3년 석사과정 동안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다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이고 다음으로는 교수님, 선배, 동기 등 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만나 인맥을 다지고 싶다”며 “회장 임기 동안 동기생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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