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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 ‘수입車 정비인력 양성’ 추진
4개 업체와 산학협력 체결
인력 보강 등 수요에 대처
2013년 12월 19일(목) 17:2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과학대학교(총장 이은직)가 국내 자동차 시장 변화에 맞춰 수입 자동차 딜러사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수입 자동차 정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을 추진한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최근 수입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12.1%에 이르는 등 완성차 부문에서 꾸준히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른 후속 전략으로 업계에서는 AS 정비 센터의 증설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고 증설을 위한 인력 보강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김천과학대는 수입 자동차 업체 중 시장 점유율이 높은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딜러사 중 현장 교육의 편이성을 고려하여 대구, 경북, 대전, 청주 지역의 업체인 코오롱 글로벌(주), 중앙모터스(주), 더클래스 효성(주), ㈜그랜드모터스 등 4개 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양측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 현장 실습교육과 취업정보 제공 등 교류 협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지난 10일에는 이은직 총장과 이갑래 산학협력처장, 박수길 자동차과 학과장을 비롯해 하재기, 김덕호 자동차과 교수 등이 대구․경북 지역의 중앙모터스(주)와 코오롱 글로벌(주) 현장방문을 통해 향후 교류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이은직 총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학생들의 현장 교육 기회 제공과 교과 과정 상호 검증 등을 통한 실질적 협력과 성과가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수입차 AS센터장들도 “김천과학대의 특성화 교육 방향이 국내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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