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회장 직무대행 성재경)는 지난 17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에서 김재홍 경상북도 안전행정국장과 도내 새마을문고시군지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기 ‘제33회 국민독서 경진 경상북도예선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내 시·군 새마을문고지부가 솔선하여 범사회적으로 추진해온 1년간의 새마을문고, 독서회, 이동도서관 부문 운영실적을 비교 평가하여 우수사례 발굴과 시상을 통해 도민의식 향상과 독서문화부흥에 일조하고자 마련됐다.
32년째 이어온 이번 행사는 개인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종합평가부문, 운영 부문, 독후감부문으로 실시됐다. 대회 결과,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가 종합평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문고 운영부문은 구미시 뜨란채 작은도서관과 칠곡군 한빛 작은도서관이 영예를 안았다.
이동도서관은 구미시가, 독후감부문은 상주 상영초등학교, 봉화 봉화중학교, 상주 상주여고, 상주 성동초등학교어머니회, 경주 휴먼시아 작은도서관, 예천 동부초등학교 교사회가 최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는 이번행사를 계기로 도민이 참여하는 책읽기를 통해 청소년과 일반인의 다양한 지성을 함양하고 나아가 선진 시민의식향상에 기여하는 문화공동체 육성을 통한 선진 경북 창조에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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