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선 고아읍장이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변 읍장은 지난 1979년 1월 선산군 산동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1992년 9월 6급으로 승진해 선산군 보건소를 거쳐 2004년 7월부터 기획예산담당관실 예산계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2006년 10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인동동장과 녹색정책담당관, 고아읍장으로 재직하며 뛰어나고 성실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변종선 읍장은 퇴임사를 통해 “34년간의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장님과 동료직원 및 후배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중한 인연 간직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윤정길 구미부시장, 김봉교·박태환 도의원, 이명희·강승수 시의원,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관내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변종선 읍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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