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철호) 산하단체, 여성대학 합동송년문화제가 지난 18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밸리교실팀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합동송년문화제는 남유진 구미시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동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내용을 공유하고,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해 그 의미가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철호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타 금융기관과 달리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하는 금융기관으로 수익의 일부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되었으며 또, 금고 회원들간의 문화예술의 공유를 통해 화합과 발전을 고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1부 내빈소개 및 축사 봉사상, 제2부 각 산하단체의 장기자랑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의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져 보는 가운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형곡새마을금고는 합동송년문화제를 계기로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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