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농산물 품질 경영 대상의 성과를 올리면서 꼭 필요한 농협,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 성장해 오면서 지난 18일, 농협회의실에서 학비마련이 어려운 조합원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중^고생 30명과 대학생 60명 포함 총 3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파머스마켓 이용 고객이 1인당 100원씩 모은 3천여 만원은 2/4분기 지역민들을 위해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올 한해 장학금 사업 금액을 5억 9천만원이나 계획하고 있다.
이같이 구미농협은 대폭적인 교육지원 사업뿐만아니라 여성대학, 원로대학을 운영하면서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으며, 특히, 전 조합원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해 2003년부터 3년간 총 4억4천1백만원을 들여 의료혜택까지 부여했다.
또, 조합원들에게 영농에 필요한 비료, 농약 구입 대금 50%인 2억1천만원을 환원하고, 요소비료대 2억원어치도 무상으로 지급해 조합원들의 영농사기를 진작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구미농협 파머스마켓이 작년 매출실적 385억원을 올리면서, 고객들에게 1% 이용고 배당 1억8천만원을 환원시켰으며 경품대금 5천만원을 고객들에게 지원해 시민들에게도 큰 혜택을 제공했다.
또, 김장시장 개장을 통해 7만3천포기를 재배농가들에게 구입하는등 어려운 농가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 농업경영자금을 자체농사자금으로 10억원을 마련해 정부 농업융자이율 8%를 3%로 낮출 계획으로, 구미농협이 대대적인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으로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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