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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렴도 평가 경북도내 시부 2위
2013년 12월 24일(화) 16:2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시는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올해 전국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경북도내 시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 위험성에 대해서 각 기관의 주요 대민·대관업무를 경험했던 민원인과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로서 설문과정에서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출되었다.
 김천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장 이하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참봉사자로서 솔선수범한 결과 이번에 발표된 201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7.70점과 내부청렴도 7.93점, 종합청렴도 7.68점으로 평가대상 전국 시부 평균 7.52점 보다 0.16점 높은 7.68점을 받아 전체 5등급 중 2등급으로 전년대비 청렴도가 한층 더 높게 나타났다.
 김천시는 2014년에도 친절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홈페이지 내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 운영, 청렴 CD제작을 통한 청렴방송실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위한 QR코드 제작활용,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한 청렴홍보 활동 전개, 외부강사 초청 청렴교육 실시, 전직원 청렴교육 1회 이상 이수 의무화, 경상북도명예 감사관제 운영활성화와 시스템 구축 등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김천시 청렴문화를 정착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박보생 김천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첫 번째 덕목이요 의무다. 살기 좋은 명품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청렴의 향기로 가득 채워 나가자”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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