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 창립 100주년 기념식이 지난 23일 구미 상공회의소에서 3630지구 제12지역(대표 곽경희)과 13지역(대표 백광흠) 주관, 구미로타리클럽(회장 김정훈)의 호스트로 성황리 개최되었다.
2005년 02월 28일(월) 02:5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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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진정한 사회봉사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짐하고, 로타리의 위상을 정립, 실천해나가자는 결의의 장과 자축 행사로 진행되었다.
김교승 전총재와 성기태 직전총재 및 김관용시장과 윤영길 시의회의장, 제연희 구미세무서장 및 회원 정보호 도의원과 김석호 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경축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날 백광흠 대표는 인사말에서 “국제로타리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준 회원 및 내빈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회원 각자는 물론, 클럽별, 지역별, 지구별로 조직화된 봉사 역량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봉사를 필요로 하는 사회를 향해 헌신적 봉사를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또, 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0년의 로타리는 인류를 위한 귀한 역사였으며, 새로운 100년과 미래속에서 더 많은 봉사의 업적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230억불의 수출을 달성하고 300억불 시대를 향하는 구미의 발전속에는 로타리 회원 여러분의 기여도가 참으로 컸다는 사실에 감사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윤 의장은 “그 어느 도시에 비교해도 월등한 우수성과 역동성을 가진 구미가 로타리의 봉사역량이 지역 발전을 위한 큰 기반이 되었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독거 노인 및 소년, 소녀가장 48세대에 대해 각20만원씩 총 96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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