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은 지난 26일 센츄리 호텔에서 그간 병원을 찾아준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자원봉사자 사은의 밤’을 개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사은의 밤 행사에는 이택근 병원장, 구건회 구미보건소장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병원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병원 현황을 소개하는 홍보영상물 상영으로 시작해 이택근 병원장의 감사인사와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의 격려사가 있은 후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감사패는 의료지원, 이미용서비스, 종교지원, 공연지원, 환경미화, 프로그램 지원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사)대한미용사회 구미시지부를 비롯해 구미호스피스회, LIG넥스원 PM2팀, 구미대 홍보대사 등 단체 대표 및 자원봉사자 총 24명에게 수여됐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격려사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묵묵히 실천하고 계신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있어 이 사회의 미래가 밝은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택근 병원장은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이 지금까지 발전하기까지 큰 원동력이 되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은의 밤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더 돈독해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공립치매병원 기능보강사업자로 선정돼 2014년 4월에는 250병상으로 증축하여 지역 요양병원 최초로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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