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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첨단기계산업단지 조성 박차
하이퍼텍스 기계산업 구조고도화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
2013년 12월 31일(화) 14: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상북도와 칠곡군에서 추진중인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입지타당성과 하이퍼텍스 기계산업의 구조 고도화 전략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지난 12. 27. 오전 경산시 소재 한국섬유기계연구원에서 개최되었다.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칠곡군에서 자체 추진 중인 오평산업단지 내에 66만 제곱미터 부지에 산업시설, 연구동, 전시시설 등이 입지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동인 기술지원센터는 국비 365억, 지방비 290억을 투자하며 섬유기계산업의 혁신을 위한 성능평가와 전문 인증평가, 지역첨단산업과 섬유기계산업의 융복합화 등 하이퍼텍스기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와 칠곡군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하이퍼텍스기계산업의 구조고도화 추진용역 및 타당성 조사서는 현재 산업통산자원부 심의에 통과되어 기획재정부로 이송한 상태이며, 칠곡군에서는 경제성, 정책적, 기술적 우위성 등 입지 타당성 분석을 위한 보완작업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칠곡군의 이러한 노력으로 이미 국내외 50여 섬유기계 공장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하였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섬유기계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것이며 아시아 최대 섬유기계 수요처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의 첨단 기계산업단지의 유치는 곧 지역생산성 유발 효과 뿐 아니라 국내 산업용 섬유산업의 획기적인 발전과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부상 할 것이며, 향후 생산시설인 공장 형태도 단순한 생산, 가공시설이 아닌 문화와, 역사, 예술, 환경이 어우러진 환경 친화적 산업단지로 조성하여 국내외 산업단지 중 최고의 모범적인 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하였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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