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등학교 졸업생 동창회인 송설동창회 ‘2013정기총회 및 제 33회 송설인의 밤’ 행사가 지난 26일 탑웨딩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찬 본부고문, 이동희, 박현식 김천고문, 이종덕 김천회장, 정석수 총회장, 이동식, 이외수 재단이사, 나기보 도의원, 서한영 김천교육장, 박보생김천시장 등 내외 귀빈과 임원, 김천고 이병석교장과 동문 5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1부 행사에서 정향택 전임 회장이 같이하는 섹스폰 앙상블의 특별 연주회와 성악가 김호중씨의 공연이 있었다. 김호중 씨는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모델로 유명하다.
이날 서수용동문이 '2012 자랑스런 송설인상'으로 선정되어 상패와 꽃다발, 금 1돈의 송설배지가 주어지고 백승환 업무부회장(김천중 교감)에게 공로패가 주어졌다.
‘자랑스런 송설인’은 매년 김천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동문을 대상으로 자문위원단에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다.
올 해 자문위원단에서는 한석규, 이제훈의 유쾌한 연기 호흡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쉴 틈 없는 웃음과 따스한 감동을 전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 예매율 1위로 흥행 질주를 펼친 영화 <파파로티>. 영화 속 까칠하고 시니컬한 시골 학교 선생님 ‘상진’ 캐릭터의 실제 주인공인 김천예고의 서수용 교사(송설43회)가 '2013 자랑스런 송설인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 날 임원 개선에서는 이종덕 현회장이 2년 더 연임하게 되었으며, 감사에는 성낙진, 우문경 회원이 선출되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