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시, 50만 미만 도시 중 최초
행정과 정치권의 합작품 , 구미 브랜드 가치 `UP'
2014년 01월 07일(화) 13:16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2015년 개최되는 청소년 축전인 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최지로 지난 달 31일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경북도와 청소년을 위한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유치희망의견서를 제출했고 6월 19일 여성가족부를 직접 방문, 제11회 대회 개최지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지난 7월 구미시 직원 석회에 특강 차 내방한 여성가족부 차관에게 대회 유치에 협력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이 사실이다.
구미시는 또,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에게 박람회 개최의 의미와 취지를 사전에 설명해 적극 지원의 약속을 받았으며 이후 경북도와 협의를 통해 유치계획서를 작성하여 12월 16일 제출했고 여성가족부 주관의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31일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과학·문화·예술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 청소년 특강, 동아리 공연, 미니올림픽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5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구미시가 제11회 대회를 2015년에 개최함으로써 인구 50만 미만 도시 중 최초 개최도시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그 동안 서울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 제10회 대회는 경기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그 동안 새마을종주도시에 걸 맞는 2009년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2010년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를 개최한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해 여성친화도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각종 최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청소년행복도시로 거듭나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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