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지난 달 31일 고아읍에서는 매서운 추위에 얼어붙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기 위한 지역기업들의 이웃사랑 온정이 줄을 이었다.
고아농공단지협의회(회장 김병환)에서는 입주업체 44개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100만원, 킴스일렉(주)30만원, 엠에스엔텍 20만원등 모두 1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 월드비젼, ㈜ T.S.E, 태성하이테크가 기탁한 쌀 30포(10kg)는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세대 등 15가구에 전달했다.
고아농공단지는 식품, 목재, 석유화학, 기계, 전자 등 44여개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중이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청소년들을 입주업체에 취업시켜 자활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윤동욱 고아읍 부읍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주신것에 감사 드린다”며 “우리 모두의 나눔으로 하나되는 고아읍을 소망하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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