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탄력적으로 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2016학년도부터 전면 도입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 도내 47개 지역 협업기관과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2016학년도 중학교에 전면 도입되는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개선하고,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하는 제도이다.
이번 MOU체결에는 경북육상연맹, 경북도립교향악단, 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한국무용협회경상북도지회등 문화·예술 분야 47개 기관(단체)이 참여하여, 자유학기 동안 학생들에게 체험처 제공과 재능기부를 통한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MOU체결과 자유학기제 홈페이지 ‘경북자유학기제 포털’구축으로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경상북도 자유학기제 홈페이지에는 자유교육과정, 신나는 수업, 꿈꾸는 진로, 예술의 세계, 선택·동아리 등 자유학기제 관련 자료를 학교, 학부모, 기업, 기관들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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