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잦은 시기엔 장소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 다양한 연령층과 각양각색의 취향을 가진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만한 모임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전문 뷔페가 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지난 1998년 정통 레스토랑으로 시작한 ‘산타페’는 이런 추세에 맞춰 최근 리모델링 후 샐러드 뷔페 전문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였다. 김운조 산타페 대표는 오랫동안 정통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하고 신선한 메뉴, 감각적인 인테리어 등을 더해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격이 다른 신선함과 좋은 재료가 만들어 낸 고품격 메뉴
‘산타페’만의 최대 자랑거리는 신선한 재료와 특별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신선한 샐러드와 각종 해산물, 동인동 찜갈비, 동파육, 육회 등 7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의 음식이 마련돼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덕구이 피자와 쇠고기 스테이크, 스파게티 등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음식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산타페’만의 매력이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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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페에서는 애피타이져와 품격 높은 요리는 물론 디저트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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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는 ‘양보다 질로 승부한다’는 원칙 아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김운조 산타페 대표는 “음식의 가짓수만 늘리기 위해 불필요한 메뉴들을 추가하지 않고 경쟁력 있는 음식들로 메뉴를 구성했다”며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고객에게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산타페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위한 메뉴들이 있어 가족단위 손님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즉석볶음밥, 해물떡볶이, 수제돈가스 등 어린이를 위한 메뉴는 물론 참치회, 석화, 수제어묵, 홍게다리 등 아빠를 위한 메뉴도 준비돼 있다. 또한 다양한 초밥과 함께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육회비빔밥도 인기다.
합리적인 가격대, 격조 있는 인테리어
평일과 주말 모두 성인 기준 1만원대 중후반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손님들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매력포인트 중 하나다. 또한 분위기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고려한 격조 있는 인테리어는 젊은층은 물론 연령이 높은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300석 이상의 규모의 넓은 공간 활용으로 돌잔치 및 각종 연회행사도 가능하다.
에스프레소 한 샷에 바닐라 한 스쿱 ‘퐁당’
산타페 샐러드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에스프레소 한 샷(25ml)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scoop)을 얹어 만드는 아포가토(Affogato)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색다른 맛과 재미를 선사한다. 다양한 케이크와 에스프레소 등 디저트까지 세심하게 챙긴 산타페만의 배려가 돋보이는 이유로 가족과 연인들이 손꼽는 외식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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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조 대표는 “산타페 뷔페는 다양하고 신선한 샐러드와 애피타이져, 품격 높은 요리는 물론 디저트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신선한 메뉴와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 모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타페 뷔페는 원평동 강남병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가용을 이용 할 경우 자체 주차장(50대 수용 가능)과 공영주차장(주말 무료)에 주차 가능하다. 예약 문의는 대표전화(054-458-8844)를 이용하면 된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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