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새해 농업인 영농 교육에 첫날부터 농업인들로 북적였다.
지난 10일 고아읍사무소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강당이 좁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인원인 250여명이 참석해 영농기술 습득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
이날 교육은 지난해 영농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실천사항이 주요 내용으로 농정 현안과제,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사료작물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질의 응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강소농 육성과 농업기반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농업분야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 및 다양한 보조사업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영석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600여회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기술력을 쌓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FTA를 극복하는 밑거름으로 삼고 한해의 농사 설계를 통해 어려운 농업여건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벼농사와 원예 병해충 10회, 한우 1회, 6차산업 1회로 1,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0일 고아읍사무소, 14일 무을농협, 15일 옥성면사무소, 16일 도개면사무소, 17일 해평면종합복지회관, 21일 산동면종합복지회관, 22일 지산동사무소 23일 장천면종합복지회관, 24일 인동동사무소에서 실시하며 1월 21일 한우와 2월 5일 6차산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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