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기술이 곧 경쟁력인 시대다. 자격증은 그 기술을 인정해주는 증서인데 기술직의 경우, 자격증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가 취업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그 중요성이 높다.
대부분 학생들은 방학기간이나 방과 후에 시간을 내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는 반면, 한국폴리텍대학은 다량의 최첨단 실습장비 보유로 실습수업 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습을 방해 받지 않고 연습 할 수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의(학장 송요선) 건축시공과의 2013년 자격증 취득현황을 보면 방수기능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 실내건축기능사, 철근기능사, 거푸집기능사 6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황유진씨(50)를 비롯해 5명이 5개 자격증 취득, 3명이 4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5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강한솔(19)군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고교위탁생이다. 고교위탁생은 일반계 고교 3학년 학생 중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직업능력을 갖춘 견실한 직업인으로서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교에서 위탁하여 고등학교 3학년 1년을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직업교육을 받는 제도이다.
송요선 학장은 “기업이 원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위해 실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취업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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