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시정질문에서 이정임(진미동)의원은 1회 추가경정 예산 등 예산 편성에서 사회안전망에 대한 관련예산을 증액 편성해 저소득층을 위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에대한 시측 입장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복지환경국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안정 대책을 수립하여 시민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따뜻한 복지시스템을 갖추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구미시에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인 기초생활 수급자,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모.부자 세대 등 법적, 제도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세대가 3천572가구에 6천897명이다.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계층은 2천여 가구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층, 무의탁 노인, 불우학대 아동, 이혼, 가정파탄 등 위기가정을 조기 발견하여 찾아가는 복지시스템을 강화하고, 사회복지 협의회, 복지기관의 상시적인 협조로 민.관이 연계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안정대책을 수립, 시민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복지시스템을 갖추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른 2005년 저소득층 생활안정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생계비 125억원, 차상위계층 15억원 등 총 90개 사업에 284억원을 투입지원하고 있다.
시민단체와 사회 복지단체에서 건의한 차상위 계층의 지원대책으로 2005년도 민간지원사업 예산 절감분 4억97백만원을 공공근로사업등 저소득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활기반을 마련토록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여 저소득층 시민이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 가정 해체 등 사회문제 사전 예방책 강구로 모든 시민이 더불어 함께해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또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 국비 6억, 지방비 3억, 자부담 10억을 들여 건물, 화장실 개보수 아케이트 설치 등 외형적인 투자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실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시는 재래시장 활성화 추진전략으로 환경개선과 마케팅 능력 제고, 시설현대화 및 경영 현대화, 재래시장 이용 범시민적 공감대 조성을 통해 재래시장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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