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중간보고회가 지난 15일 구미시청에서 본청, 출장소, 직속기관, 사업소 부서별 주무계장 등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미시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함에 앞서 사업을 추진해야 할 부서별 주무 계장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 동안의 추진 경과와 용역 업체의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PPT)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친화도시 5대별 목표인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적 평등실현, ▲안전과 편의 증진, ▲건강한 환경조성, ▲여성참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에 따른 19대 세부실천과제와 80대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관련부서의 의견수렴 등이다.
이번 용역은 읍·면·동 및 여성의 이용이 많은 평생교육원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지역별, 연령별, 구미여성 540여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등 구미시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용역으로 이번 중간보고회 때 제시된 의견과 부서별 신규 사업들을 검토·반영하여 2월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상우 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여성친화도시라고 해서 여성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노인과 아동,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와 가족, 나아가서 모든 시민이 행복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여성가족부가 평가·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지난 17일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가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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