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회가 지난 17일 구미웨딩에서 심학봉 국회의원, 윤창욱 도의원, 최돈호 구미전자공고 교장,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제9대 신현국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박봉철 회장이 취임했다.
↑↑ 신현국 이임회장
ⓒ 중부신문
신현국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건 총동창회 회원들의 협조와 격려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총동창회 발전과 구미전자공고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 박봉철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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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철 신임회장은 “금년은 모교가 개교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만큼 학교와의 유기적인 관계로 획기적인 동반 발전 방안을 구상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모교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뿐만 아니라 마이스터고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그 동안 산학협의회에서 추진해온 가칭 CEO포럼을 총동창회와 연계하고 정례화, 상설화해 동문 개인간, 동문기업 상호간, 모교와 동창회간의 가교와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으며, 우수한 학생들이 우리 동문기업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심학봉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요소요소에서 전자기술인으로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2만2천여 동문들에게 감사드리며, 글로벌 마이스터고로 우뚝 서고 있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박봉철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동문들이 뜻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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