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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볼링팀, 태극전사 배출
전귀애·김진선 선수 국가대표로
구미시 위상 제고에 일조
2014년 01월 21일(화) 17:2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볼링팀(감독 박현) 소속의 전귀애, 김진선 선수가 2014년 볼링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볼링협회는 지난 해12월16일부터 6일 동안 대구에서 총 110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4 국가대표선수 선발 준결승전’을 치른 결과, 47명을 선발했으며 기 선발자 13명을 포함한 60명이 지난 8일부터 6일간 성남 탄천볼링경기장 및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국가대표선수 선발 결승전’을 가지고 12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된 국가대표선수들은 오는 9월에 개최 될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 할 계획으로, 여기에 구미시청 볼링팀 선수가 2명이나 포함되어 구미시의 명예를 드높이게 되었다.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귀애 선수는 대전시청에서 올해 구미시청으로 입단한 선수로 지난 2009년 세계청소년 볼링대회 4인조 우승, 2011년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2012년 국가대표 상비군 등의 화려한 경력을 소유한 선수로서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9위(11,984점)를 차지했다. 또, 김진선 선수 역시 올해 부천대학교에서 구미시청으로 입단했으며 2012년 청소년대표 상비군, 2013년 청소년 대표 등 뛰어난 기량을갖춘 선수로 이번 선발전에서 5위(12,060점)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한편, 구미시청 볼링팀은 지난 2012년 1월 경상북도 체육회에서 이관, 창단된 이래 박현 감독의 지휘 아래 6명의 선수가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볼링인구 저변확대 및 구미시 브랜드가치 창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모범적인 팀으로서 지난 50회, 51회 경북도민체전 우승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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