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선주원남동주민센터, 동민 130여명 대상
심 의원 "구미1공단이 살아야 구미 지역경제가 산다" 강조
2014년 01월 22일(수) 09:3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심학봉 구미갑 지역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지난 20일 도량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월 14일 신평2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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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선주원남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구미시장 출마 예정자인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윤창욱, 구자근, 이태식 경북도의원, 손홍섭, 김익수, 김재상, 박세진, 정하영, 김상조, 김춘남 구미시의원, 선주원남동 기관단체장 및 동민 등 130여명이 참석해 심학봉 의원의 그 동안 의정활동 성과를 청취했다.
심 의원은 본격적인 의정활동 보고에 앞서 선거법 위반과 관련, 대법원이 파기환송 결정을 내린 이유는 ‘구미가 지역구’였고 ‘구미시민들이 아무런 동요 없이 끝까지 믿어준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국회의원 출마를 고향인 포항이 아니라 구미에서 하게 된 것은 “중앙정부에서 근무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구미가 위기에 빠지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매년 국책프로젝트사업을 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접목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구미르네상스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구미 출마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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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의원은 “구미1국가산업단지가 살아야 구미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확고한 신념에 근거하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책질의를 통해 기존 산업단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노후화된 구미1공단 재창조를 위한 국비 투입 근거를 담은 ‘노후산업단지 구조첨단화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으며 지방노후산단 개선을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를 통해 정부로부터 도시 재개발 수준에 이르는 산업단지 공간정책의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그 결과, 총사업비 최대 3천억원이 집중 투입되는 구미 1공단 혁신단지 지정을 통해 구미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이 마련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경북지역 대선 제1호 공약인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사업’ 일환으로 ITC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800억원이 투입되며 창조ITC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창조미디어랩이 설립된다고 밝혔다.
또, 구 금오공대 부지에 총3,60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 진행 중이며 2014년도 국비예산으로 266억3천만원을 확보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심 의원은 “구미복합역사를 올 상반기 중에 정상화 시키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행복하다는 소신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 및 민원사업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며 구미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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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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