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120여일 앞둔 가운데 이병길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가 2월 21일 구미시장 예비 후보 등록을 마감한 직후부터 법률지원단장 자격으로 '이재웅호'에 합류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지난 3일 이 전 비서실장은 “이 변호사가 다 같이 잘사는 정치를 구현하고 아울러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초석이 되겠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이 전 비서실장의 법률 자문을 총괄하게 될 이병길 법률지원단장은 공정선거를 실현하기 위한 선거법 관련 법률 자문과 함께 앞으로 예상되는 네거티브에 적극 대응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법률지원단장은 구미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법학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법고시 합격 후 검찰청 검사를 역임했다.
변호사로 활동한 이후에는 구미고, 인동고, 양포초등학교 폭력대책자치위원, 경북지적장애인애호협회 구미지부 자문위원,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 국제장애인미래포럼 운영위원, 구미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사례판정위원장, 구미시 1388청소년지원단,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피해자지원센터 운영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법률 자문 및 변호 활동을 해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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