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고용노동부, KBS 한국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산재보험 50주년 기념, 제35회 근로자 가요제 및 근로자 연극제’ 참가 신청 접수를 2월 28일까지 받는다.
재직 근로자, 해외파견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산재 요양 중인 자, 산재 장해자 등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단체팀의 경우에는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근로자 가요제와 연극제 모두 근로자문화예술제 홈페이지(www.workarts.co.kr)에서 온라인 참가 신청 후 현장 예심으로 진행된다. 단, 가요제는 현장 접수 후 당일 현장 예심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 가요제 참가 신청은 동영상(UCC), 전화(ARS)로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근로여건 상 현장 예심 참가가 어려운 일반근로자 뿐 아니라 장애근로자, 산재장해자 등에게 보다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근로자 가요제는 15일 인도네시아 해외예선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전, 수원, 전주, 광주, 창원, 울산, 대구 등 국내 8개 주요 도시에서 예선이 열린다.
오는 4월 4일에는 여의도 KBS 홀에서 가요제 본선과 시상식, 인기가수의 축하무대가 있을 예정이며,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KBS 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근로자 연극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 700만 원, 가요제 최고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 500만 원 등 총 34명(팀)(가요제, 연극제 각 17명(팀))에게 4,08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금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근로자 연극제와 가요제 외에도 근로자 미술제와 근로자 문학제도 7월부터 차례로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복지사업국(☎02-2670-0466) 또는 근로자문화예술제 홈페이지(www.workarts.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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