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꿈과 희망이 있는 칠곡농업의 발전을 위한 201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동안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농업인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를 평가 보고하는 자리로 우수공무원 4명의 평가 발표회가 있었으며, 평가회에 앞서 경북대 손재근 교수를 강사로 모시고 ‘농업인에게 행복을! 농촌에 희망을!’ 이란 주제로 특강을 해 FTA 파고를 넘어 돈벌이 되는 농업, 농업의 6차산업화 등 칠곡농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계기를 만들었다.
지난 해 주요 역점 업무로는 5월 21일 제9회 참외품평회 개최, 5월 30일 서울 청계천 농산물 직거래장터, 원예치료박람회 성공적 추진,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는 저비용 농업실현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 우량종자은행,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콩 직거래장터, 철분코팅 파종기술 보급, 농업기술센터에 처음으로 연구직 1명 채용 등 농업서비스 향상에 노력했다.
또한, 『교육·상담』이 가능한 전문기술 능력을 갖춘 농촌지도 공무원 발굴을 위한 자기계발 사업을 추진한 결과 기술사 2명, 기사 24명, 산업기사 6명, 기능사 19명의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오상곤 지도사는 축산관련 자격증을 3개나 취득했다. 센터는 이를 위해 컨설팅 및 벤치마킹 65회, 멘토·멘티 협력강화 37회, 자체 농업인교육 강의 및 타지역 출강 17회 등 직원능력배양에 박차를 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농촌지도사업의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 우수사례, 농업인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하며 창조농업시대에 칠곡농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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