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조 구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지난 달 28일 충남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금고중앙회 제60차 대의원회의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번에 새마을금고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된 성기조 이사장(45년생)은 지난 1993년 5월 구미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재임하면서 취임 당시 170억원에 불과했던 소형금고를 총자산 1,071억원, 거래자수 9,866명이 거래하는 구미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유일한 4선 이사이기도 한 성 이사장은 구미새마을금고를 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것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 봉사단체를 이끌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지역 청년단체인 구미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구미시체육회 육상경기연맹 회장, 구미시 산악연합회 회장, 한국도덕운동 경북협의회 회장, 금오라이온스클럽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새마을금고 구미시연합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구미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맡아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 이사장은 지난 2003년 12월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수상했으며 부인 이춘희씨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로 등산을 즐기고 있다.
한편, 성 이사장이 선출된 새을금고중앙회 부회장 임기는 오는 3월 15일부터 2018년 3월 14일까지이며 차기회장으로 유력시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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