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이 13일 고아읍과 양포동을 각각 방문, 한우 축산 농가 농민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생투어 기간 동안 축산업 활성화와 거대동이면서도 도서관 부재로 문화, 복지 혜택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는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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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실장은 고아읍 대망리에 소재한 한우 축산 농가를 방문하고 농민으로부터 “축산농가가 사는 길은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유통구조가 혁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축산을 비롯한 농촌의 경쟁력 확보에 대해 농민의 심정으로 항상, 고민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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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양포지역 방문에서 이 전 비서실장은 “접근성 문제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양포지역 학생들이 타 지역 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시비 대상이 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양포도서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양포지역 도서관 건립은 오래전부터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왔던 사항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점심시간을 이용해 봉사와 자기희생을 통해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참사랑시민연합의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한 이 전 비서실장은 “봉사와 배려 그리고, 희생이 존경받는 지역사회를 늘 갈망해 왔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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