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가 열렸다.
ⓒ 중부신문
2014 갑오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가 14일 금오산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를 시작으로 민속놀이대회 및 달집태우기 순으로 풍성한 민속문화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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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거행된 금오대제는 초헌관에 남유진 구미시장, 아헌관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박은호 구미 문화원장이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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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에서는 27개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민속놀이대회를 가져 지역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신밟기, 소원문쓰기, 토정비결 보기, 가훈써주기 등 다양한 민속문화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우리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6시에는 지난 해의 액운을 떨쳐버리고 새희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달집은 너비 10m, 높이 13m로, 타오르는 달집을 중심으로 참여시민들은 저마다의 갖가지 소원을 빌며, 다같이 참여하는 강강술래와 불꽃놀이를 끝으로 행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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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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